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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ool & Comfortable

Mesh Knit Dress




무더운 여름. 찌는 듯한 열기, 땀과 싸워야 할 때.

여성이라서 가질 수 있는 무기는 서머 드레스 즉 '원피스' 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


특히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넉넉한 길이에, A자 형으로 넓게 퍼지는 맥시 드레스는

일찌감치 이번 시즌 트렌드로 예고되었답니다.


마레디마리는 여기에 시즌 소재인 '메시(mesh)' 와 시즌 컬러인 '모노크롬(monochrome)' 을 더해,

가장 핫한 서머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한 벌이면 집에서는 물론 출퇴근 룩, 데이트룩, 파티룩도 가능한 실용성과

누구나 단번에 우아하게 변신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피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올 여름 원피스 룩에도 '원마일웨어' 의 탄생 배경과 비슷한 룰이 적용 됩니다.

바로 사람들이 집에서 입던 편안한 라운지 웨어 스타일에 빠져, 외출룩으로 까지 시도하게 되리라는 것.


슬립 드레스는 여성들이 가장 즐겨 입는 여름 홈웨어죠.

하지만 이 슬립 드레스만 입고 외출하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스웻셔츠를 걸치자니 무덥고, 엉덩이 길이 정도의 가디건을 입자니 옹색한 느낌이 들죠.






"처음에는 '슬립 드레스에 레이어드해서 입을만한 게 없을 까?' 를 고민하는 데서 시작했죠.

롱 가디건을 만들어볼까, 여름용 스웻셔츠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그래, 드레스 위에 드레스를 레이어드 해보자!'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죠.


그 이후 메시(mesh) 소재를 생각해내는 데는 1초도 안 걸린 것 같아요.

30년 전 처음 니트 디자인을 할 때부터 mesh 는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어 하는 소재였거든요."









마레디마리 메시 니트 드레스 + 슬립 드레스 세트_White








씬 레이어링 The Thin Layering




레이어링은 세련된 스타일링 법이지만, 무더운 여름이면 망설이게 됩니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은 '메시' 소재로 얇게(Thin) 레이어링 하는 것 입니다.


마레디마리의 메시는 전형적인 씨스루(see-through) 소재의 매력을 지녔지만,

씨실과 날실의 교차로 생기는 홀(hole) 의 크기가 적당하고 균일해서

야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우아해 보이는 것이 특징 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슬립 드레스에 메시 니트 드레스를 레이어링한 서머 드레스는

스몰 웨딩 드레스 스타일로도 추천하고 싶을 만큼 순수하고 숭고한 매력을 지녔답니다.



특히 뒤가 트여있는 오픈백 스타일에, 두 개의 롱 스트랩이 달려 멋스러운 메시 니트 드레스는 그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팬츠와 매칭할 때는 상의로 튜브탑이나 캐미솔을 입으면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고,

수영복 위에 걸치는 비치 웨어로도 손색 없어요.









마레디마리 메시 니트 드레스_Dark Navy








숨쉬는 여름 소재




메시는 의심의 여지 없이 통기성(breathable)이 뛰어난 여름 소재이지만,

마레디마리는 슬립 드레스의 소재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올 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루이드 미디 스커트'와 같은 소재를 사용하되, 얇게 가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겉감은 식물성 성분의 100% 아세테이트 섬유, 안감은 폴리에스테르 100%를 사용해

실크 같은 광택을 내는 것은 물론 움직일 때 마치 물 흐르는 듯한 아름다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얇은 서머 드레스를 만들면서도 굳이 겉감과 안감을 따로 사용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강도가 뛰어나고 보풀이 생기지 않는 아세테이트는 드레스나 스커트의 겉감으로 최고이고,

땀을 흘려도 빨리 마르고 주름이 지지 않는 폴리에스테르는 여름 원피스 안감으로 베스트이기 때문이죠.


특히 이중지 소재는 옷감이 너무 얇아 바디 실루엣이 그대로 비치거나

Y존이나 힙 라인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민망한 상황을 방지해 줍니다.










마레디마리 메시 니트 드레스 + 슬립 드레스 세트_Dark Navy







HOW TO WEAR




메시는 그 자체로 충분히 액세서리 만큼 화려합니다.

그러니 귀에 딱 붙는 귀걸이나 커프스(cuffs) 스타일의 팔찌 정도로 액세서리는 최소화 하세요.


신발은 낮과 밤에 따라 달리 매칭 해보면 어떨까요?

낮에는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의 플랫슈즈가, 밤에는 화려한 뮬이나 하이힐이 어울립니다.


가방은 어깨에 매거나 몸에 두르는 스타일 보다는, 손에 드는 클러치나 앙증맞은 미니백을 추천합니다.














시원하고 우아한 마레디마리의 서머 드레스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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